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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살아계신 객관적인 증거들
무작위로 키보드를 누른다고 문장이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또 아무 숫자나 누른다고 암호가 풀리는게 아닙니다. 마찬가지로 유전 정보의 증가는 확률적으로 불가능하며 그 자체로 진화론은 허무 맹랑한 인간의 상상이 됩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진화론을 제대로 이해하지도 못한채, 교과서에 세뇌 당해 그것을 사실로 여기고 옹호하게 됩니다.유전 정보 증가 사례를 달라는 질문에 리처드 도킨스는 10여초 간의 침묵으로 대신 답을 합니다.사실 진화론이 이론적으로 가능한지 아닌지를 떠나 실제 역사가 아님을 알 수 있는 것은 화석 증거의 부재 입니다. 다윈은 자신의 이론이 맞다면 화석 증거가 있어야만 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이제 진화론자들은 더 이상 화석을 진화론의 증거로 내세우지 않습니다. 그들은 이제 DNA가 진화를 증..
무신론자 중에는 성경에 공룡이 등장하지 않기 때문에 성경이 가짜라고 주장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꽤 많은 기독교인들이 이런 주장에 동요를 하며 성경에 공룡이 등장하지 않는지 질문하십니다. 솔직히 저는 왜 성경에 공룡이 등장하지 않는다고 성경이 가짜가 되어야 하는지 이해하지 못하겠습니다. 성경에는 호랑이도 등장하지 않습니다. 코끼리도 등장하지 않죠. 역사속에 존재했던 특정한 동물이 성경에 등장하지 않는 것이 왜 성경을 가짜로 만드는 것이죠?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와 그 분의 복음을 설명하는 책이지 백과 사전이 아닙니다.물론 그렇다고 일부 기독교인들이 주장하듯 성경에 공룡이 등장하지 않는것도 아닙니다. 저는 오늘 글을 통해서 여러분이 아! 성경에 공룡이 있구나 그러므로 성경은 믿을만한 책이야! 라는 결론..
유신 진화론은 다음을 주장합니다.1) 창세기 1장~11장은 역사적 사실이 아니며2) 그러므로 아담과 이브도 실존 인물이 아니다.3) 그렇기에 원죄도 실재가 아니며4) 대속제물로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필요하지 않다5) 그러면 예수님은 왜 이 땅에 오셨는가? 우리에게 인간으로써의 완벽한 삶을 가르쳐 주시기 위해서 오셨다! 저는 이 세상을 살면서 복음을 알고 믿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100년 내내 최고의 고통과 고난 속에서 살아도, 그렇게 살고 천국에 가는 것이 100년 내내 최고의 행복과 기쁨속에서 살다가 지옥에 가는 것보다 복되다고 믿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하나님의 창조를 제대로 이해하는 것은 굉장히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세상을 창조하셨다는 것을 믿으며 아..
전 세계 대부분의 교과서에는 진화론이 역사적으로 일어난 팩트 인것처럼 소개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학에 가기 위해서 공부하는 학생들은 이에 무비판적으로 세뇌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진화론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이는 단순히 그럴듯 하지만 사실이 아닌 과학 이론이 아니라 아예 상식을 벗어나는 허무맹랑한 상상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마치 벌거벗은 임금님이라는 동화에 나오는 사람들처럼 이 상상을 믿지 않으면 무식한 사람처럼 보일까 두려워 제대로 된 이해도 없이 진화론을 사실처럼 받아들입니다. 우리가 제대로 된 이성과 논리로만 진화론이 얼마나 타당한 이론인지 판단해 볼 수 있다면, 진화론은 진화가 실제로 일어났다는 증거가 단 하나도 없으며 이론적으로도 불가능한 거짓말임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이..
많은 기독교인들이 성경과 과학 사이에서 어디에 권위를 두고 무엇을 믿어야 하는지 고민합니다. 그리고 점점 더 많은 기독교인들이 성경의 말씀 대신 과학의 설명을 신뢰하고 있습니다. 그런 분들과 대화를 나눌 때에 받는 특이한 느낌이 하나있는데, 이분들은 자신이 과학이 얘기하는 바를 제대로 이해해서 받아들이는 게 아니라는 것 입니다. 이런분들의 경우 과학이 주장하는 바를 잘 이해하지도 못하고, 분별할 기준도 없으며 이를 분별하기 위해서 어떤 증거를 알아봐야 하는지도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다면 대체 이해도 하지 못하는 것을 왜 신뢰할까요? 제가 개인적으로 받은 느낌은 이 분들에게는 과학에 대한 경외, 즉 두려움이 있기 때문입니다.하나님 대신 과학을 경외하는 기독교인들그 경외의 원천은 어디일까요?… 많은 ..
만약 아무것도 없는 완전한 무(無)에서 무언가가 생겨날 수 있다고 생각해 봅시다. 그리고 그 무언가가 폭발하여 10(-10^123)의 확률을 뚫고 질서정연한 우주를 만들어 냈다고 생각해 봅시다. 그리고 그 우주에서 우연히 만들어 진 물리 법칙과 물리 상수가 아주 조금이라도 바뀌었다면 생명이 발생할 수 없는 우주가 되었겠지만, 또 다시 엄청난 우연을 통과하여 생명의 발생이 가능한 우주가 될 수 있었다고 생각해 봅시다. 그런데 그 우주의 구조가 인간이 계속해서 발견해 내는 수학적 구조를 바탕으로 세워져 있으며, 우리가 사는 지구도 엄청난 확률을 뚫고 생명체 특히 인간과 같은 고등 생물이 살아가기 적합하게 지어 졌다고 생각해 봅시다.이제 모든 문제가 해결되었습니까? 이제는 창조주를 가정하지 않아도 이 세상을 ..
‘딜레마’라는 단어는 자신에게 주어진 선택지 중 어떤 쪽도 결정할 수 없는 진퇴 양난의 상황을 의미합니다. 특히 논리학적으로 한쪽을 선택할 때 자신이 참이라고 여겼던 다른 전제가 거짓이 되어버리는 상황을 일컬어 딜레마라고 합니다. 이와같은 의미에서 유신 진화론자들은 도저히 빠져 나올수 없는 딜레마 가운데 있습니다. 오늘의 그들이 빠진 ‘딜레마’에 대해 설명을 드려보고자 합니다.유신 진화론자들이 스스로 부정하는 첫번째 전제 – 주류 과학을 따라야 한다 우종학 교수님은 창조를 과학으로 본다고 주장하지만 실상 교수님은 주류 과학을 부정하고 있습니다. 유신 진화론자들은 성경 말씀, 특히 창세기 1장을 문자 그대로 인정하지 않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창세기 1장을 문자 그대로 받아들이도록 쓰여지지 않았다고 주장하지..
작년 에끌의 창조론 연대기라는 만화에서 소개하는 잘못된 과학적, 역사적, 논리적, 신학적 사실들에 대해 설명하고 비판하는 ‘에끌의 오해’라는 글을 썼습니다.오늘은 우종학 교수님의 미혹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씁니다. 러스트 작가님은 전문 과학자가 아니기 때문에 오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종학 교수님은 우리나라 최고의 과학자 중 한분이기 때문에 오해할 수 없으며 설령 과학적으로 몰랐다고 하더라도 본인의 sns에 잘 모르는 부분을 섣불리 올리셔도 안됩니다.우종학 교수님이 어떤 글을 올리셨고, 그 글이 과학적으로 왜 잘못 되었는지를 설명합니다. 우종학 교수님의 페북 포스팅2018년 1월 15일 우종학 교수님은 창조 과학 강의 동영상을 보다가 웃음이 터져 나왔다고 합니다. 그 분은 한 창조 과학 세미나에서 적색..
안녕하세요? 제가 지난 10여년간 연구해 온 하나님이 분명히 계셔야 하는 증거들을 정리하고 종합해서 많은 분들이 보실수 있도록 eBook을 제작해서 무료로 배포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살아계신 12가지 객관적인 증거 - eBook은 아래 링크를 통해서 누구든지 다운로드 받아 보실수 있습니다. 또 현재 안드로이드의 구글 플레이에서 '하나님 증거'로 검색하시면 무료 구입이 가능하십니다. 하나님이 살아계신 12가지 객관적인 증거 - eBook 다운로드 링크 스마트 폰이나 스마트 패드, 컴퓨터에서 전자책 리더기만 있으면 쉽게 읽어 보실 수 있으십니다. 많은 곳에 공유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Fingerofthomas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성경은 거침없이 이 세상에 시작이 있었다는 의미의 히브리어 베레시트(בראשית) 즉 ‘태초에’ 라는 단어로 시간의 시작이 있었고, 공간이 만들어졌으며, 물질이 생겨났음을 선포합니다.성경은 이를 통해 하나님께서 무에서 유를 창조해 내셨음을 알려 줍니다.100년 전 과학자들은 성경의 구절에 동의하지 않았습니다. 당시 주류 과학계는 우주가 정적이며 영원하다고 주장했으며 세상에 시작을 얘기하는 성경을 비웃었습니다.과학자들은 어떠한 과학적 근거도 없이 이 같은 주장을 펼쳤고, 세상에 시작이 있다는 개념을 불편해 했습니다.아인슈타인은 일반 상대성 이론을 내놓으며 이론적으로 우주가 팽창해야 한다는 것을 발견했지만, 그것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자신의 수학 공식에 우주 상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