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살아계신 객관적인 증거들
기독교의 가장 핵심적인 교리는 무엇일까요?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 입니다. 성경의 모든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에 대한 설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이는 기독교의 심장부적 교리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믿던 믿지 못하던 많은 분들께서 정작 십자가와 부활이 어떤 구원의 원리를 가지고 있는지 잘 이해하지 못하시는 것 같습니다.많은 불신자들은 기독교의 교리가 불공평하며 말도 안되는 엉터리라고 생각하십니다. 어떻게 극악무도한 살인자라도 예수를 믿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천국에 가고, 평생을 착하게 살았어도 예수를 믿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지옥에 가는건지 말이 안된다고 생각하십니다. 인간의 관점에서 이는 얼마든지 이해할 수 있는 주장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분들이 기독교의 교리를 ..
먼저 이것을 알라. 곧 마지막 날들에 비웃는 자들이 와서 자기들의 정욕을 따라 걸으며 이르되, 그분께서 오신다는 약속이 어디 있느냐? 조상들이 잠든 이래로 모든 것이 창조의 시작 이후에 있던 것 같이 그대로 계속되느니라, 하리니 그들은 이 사실 즉 하나님의 말씀으로 말미암아 하늘들이 옛적부터 있고 또 땅이 물에서 나와 물 가운데 서 있는 것을 일부러 알려 하지 아니하느니라. 그것으로 말미암아 그때의 세상은 물의 넘침으로 멸망하였으되 지금 있는 하늘들과 땅은 주께서 같은 말씀으로 보관하사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에 불사르기 위해 예비해 두셨느니라. 그러나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다는 이 한 가지 사실에 대하여 무지한 자가 되지 말라. 주께서는 자신의 약..
유신 진화론은 다음을 주장합니다.1) 창세기 1장~11장은 역사적 사실이 아니며2) 그러므로 아담과 이브도 실존 인물이 아니다.3) 그렇기에 원죄도 실재가 아니며4) 대속제물로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필요하지 않다5) 그러면 예수님은 왜 이 땅에 오셨는가? 우리에게 인간으로써의 완벽한 삶을 가르쳐 주시기 위해서 오셨다! 저는 이 세상을 살면서 복음을 알고 믿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100년 내내 최고의 고통과 고난 속에서 살아도, 그렇게 살고 천국에 가는 것이 100년 내내 최고의 행복과 기쁨속에서 살다가 지옥에 가는 것보다 복되다고 믿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하나님의 창조를 제대로 이해하는 것은 굉장히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세상을 창조하셨다는 것을 믿으며 아..
전 세계 대부분의 교과서에는 진화론이 역사적으로 일어난 팩트 인것처럼 소개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학에 가기 위해서 공부하는 학생들은 이에 무비판적으로 세뇌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진화론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이는 단순히 그럴듯 하지만 사실이 아닌 과학 이론이 아니라 아예 상식을 벗어나는 허무맹랑한 상상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마치 벌거벗은 임금님이라는 동화에 나오는 사람들처럼 이 상상을 믿지 않으면 무식한 사람처럼 보일까 두려워 제대로 된 이해도 없이 진화론을 사실처럼 받아들입니다. 우리가 제대로 된 이성과 논리로만 진화론이 얼마나 타당한 이론인지 판단해 볼 수 있다면, 진화론은 진화가 실제로 일어났다는 증거가 단 하나도 없으며 이론적으로도 불가능한 거짓말임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이..
많은 기독교인들이 성경과 과학 사이에서 어디에 권위를 두고 무엇을 믿어야 하는지 고민합니다. 그리고 점점 더 많은 기독교인들이 성경의 말씀 대신 과학의 설명을 신뢰하고 있습니다. 그런 분들과 대화를 나눌 때에 받는 특이한 느낌이 하나있는데, 이분들은 자신이 과학이 얘기하는 바를 제대로 이해해서 받아들이는 게 아니라는 것 입니다. 이런분들의 경우 과학이 주장하는 바를 잘 이해하지도 못하고, 분별할 기준도 없으며 이를 분별하기 위해서 어떤 증거를 알아봐야 하는지도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다면 대체 이해도 하지 못하는 것을 왜 신뢰할까요? 제가 개인적으로 받은 느낌은 이 분들에게는 과학에 대한 경외, 즉 두려움이 있기 때문입니다.하나님 대신 과학을 경외하는 기독교인들그 경외의 원천은 어디일까요?… 많은 ..